데이터 모델링의 3 가지 요소
엔터티
인스턴스
엔터티가 가지는 성격(attribute):속성, 속성 값
그것 들의 관계: 관계/ 페어링
엔터티는 최소 두개 이상의 인스턴스를 가지고
인스턴스는 최소 두개 이상의 속성을 가진다
엔터티는 업무상 꼭 필요한 정보
유일한 식별자로 식별이 가능해야함
모든 엔터티에 유일한 이름 부여
속성 : 인스턴스의 구성요소로 엔터티를 설명하는 무언가로 속성을 명명할때는 전체 데이터 모델에서 유일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음
다시 한번 한개의 엔터티에는 두개 이상의 인스턴스 구성. 인스턴스는 2개이상의 속성을 가지고
1개의 속성은 1개의 속성값을 가짐.
속성의 특징: 해당 업무에 필요하고 관리 하고자 하는 모든 정보/ 정해진 주식별자에 함수적 종속성을 가져야함/ 하나의 속성에는 1개의 값만을 가짐/ 다중값을 가지는 경우에는 별도의 엔터티를 이용하여 분리 요망
속성이란 업무로 부터 추출한 모든 속성이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기존것을 정의함. 또한, 다른 소석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다. 구성 방식에 따라 PK(기본키),FK(외래키),일반 속성으로 나뉜다. 속성에서 쓰이는 도메인 이랑 속성이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를 의미하며 데이터 타입, 크기, 제약 사항 등을 지정한다.
관계(두개의 엔터티 사이에 연관 규칙이 있는 가, 정보의 조합이 발생하였는가): 인스턴스 간의 개별적인 관계로 이것의 집합을 논리적으로 표현한 것이 관계임. 관계는 존재에 의한 관계와 행위에 의한 관계로 나뉜다. 관계는 1: n, n:n등의 관계차수나 필수 참여 혹은 선택 참여등의 관계 선택 사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식별자: 엔터티를 구분 짓는 논리적인 이름. 엔터티를 대표할 수 있는 속성, 엔터티에는 반드시 하나의 유일한 식별자가 존재(유일하다는 거는 그만큼 식별자의 수도 최소로 유지). 대표한다는 거는 식별자 값은 변하지 않는다. 엔터티를 구분 짓는 기능을 한다는 거는 식별자만 존재할 수는 없음(반드시 데이터 값이 존재 해야함). 식별자는 자주 이용되는 속성을 지정하되, 명칭 내역 등과 같이 이름으로 기술되는 것들은 피해야함( 구분자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일련번호와 같은 새로운 식별자 생성 요망). 한 식별자가 하나의 속성에만 할달될 수 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