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Entry (전표, 모든 회계 기록)
├─ 고객 전표 (DR)
├─ 벤더 전표 (KR)
├─ 자산 전표 (AA)
├─ 급여 전표 (PY)
└─ G/L 전표
├─ SA (수동 G/L Account Document)
└─ SB (시스템 G/L Account Posting)
Public Cloud 기준
Journal Entry Type 아래에서 보이는 항목:
- Journal Entry
- 가장 일반적인 전표 유형을 말해요.
- 특정한 기능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회계 거래를 포괄하는 “표준 전표” 카테고리.
- 예: 일반 매출, 매입, 급여 전표, 자산회계 전표 등등.
- SA (G/L Account Document)
- 순수 G/L 전표 유형이에요.
- 벤더, 고객 같은 서브레저(SL) 없이, G/L 계정만 대상으로 전기하는 전표.
- 전표 유형 코드가 “SA”로 고정되어 있고, 회계팀이 조정분개·잡손실/이익·재분류 전표 등을 입력할 때 많이 사용돼요.
- SB (G/L Account Posting)
- 이것도 G/L 계정 관련 전표인데, 차이는 전기 경로예요.
- 보통 자동으로 생성되는 G/L 전기나 특정 프로세스에서 파생된 G/L 전기에 사용돼요.
- 예: 은행 계정에서 자동으로 떨어지는 전기, 일부 조정·시스템 전표 등.
- “SA = 수동 G/L 전표”, “SB = 시스템성 G/L 전표”로 구분하면 이해가 편해요.
✅ 정리
- Journal Entry → 일반 전표 카테고리 (상위 개념)
- SA (G/L Account Document) → 수동으로 입력하는 G/L 전표
- SB (G/L Account Posting) → 시스템이 자동으로 생성하는 G/L 전표
📌 이유: 회계 데이터의 “발생 경로 / 성격”을 관리하려고
SAP Public Cloud에서는 **전표는 다 같은 전표(Journal Entry)**인데, 실제 운영에서는 전표가 어떤 경로로 만들어졌는지를 구분해야 해요.
그래서 Journal Entry Type이라는 항목을 두고, 아래처럼 하위 카테고리를 구분해 둡니다.
- Journal Entry
- 고객, 벤더, 자산, 세금 등등 업무 프로세스에서 발생한 모든 전표를 포함하는 일반 카테고리.
- 말 그대로 기본 전표 그룹.
- SA (G/L Account Document)
-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수동 G/L 전표만 따로 뽑아 관리.
- → 내부 통제 측면에서 “사람이 임의로 넣은 분개”는 따로 트래킹해야 하기 때문이에요.
- SB (G/L Account Posting)
- 시스템이 특정 로직을 통해 자동으로 발생시킨 G/L 전표만 따로 분류.
- →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입력한 게 아니라, 결산 프로그램/자동이체/정산 과정에서 생성된 전표이므로 별도 관리 필요.
📊 정리하면
- Journal Entry Type = 전표 발생 경로/성격 분류 체계
- SAP Public Cloud에서 굳이 3개로 나눈 이유는:
- Journal Entry → 모든 전표
- SA → 사용자 수동 입력 (통제 필요)
- SB → 시스템 자동 발생 (추적 필요)
👉 즉, 전표는 다 똑같이 “Journal Entry”이지만, 회계팀이 어떤 전표가 수동이고, 어떤 전표가 시스템 자동인지 구분할 수 있어야 통제/감사/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Journal Entry Type 안에서 저렇게 나누어 두는 거예요.
혹시 제가 **실제 감사/운영 관점에서 SA와 SB가 왜 구분되어야 하는지 (예: 내부회계관리제도, SOX)**까지 연결해서 설명해 드릴까요?
나의 말:
SA는 수동입력이긴 한데 결산 조정 사항 같은거지?
ChatGPT의 말:
맞습니다 👌 정확하게 짚으셨어요.
Public Cloud 기준에서 **SA (G/L Account Document)**는 보통 결산 조정이나 회계팀 수동 분개 같은 경우에 사용돼요.
📌 SA (G/L Account Document)의 특징
-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순수 회계 분개 전표.
- 서브레저(고객, 벤더, 자산 등)와는 연결되지 않고, G/L 계정끼리만 차변·대변을 맞춰요.
- 주로 결산, 조정, 재분류 같은 회계팀 업무에서 사용됩니다.
📊 예시 (SA 전표 사례)
- 결산 조정
- 미지급 비용 인식 (예: 전기요금, 임차료 등)
- 충당금 설정 (퇴직급여충당금, 대손충당금 등)
- 감가상각비 조정
- 재분류/수정
- 비용을 잘못 계상했을 때 → 다른 계정으로 옮김
- 특정 계정을 보조 계정으로 나눠 계상
- 잡손실/잡이익
- 환차손/환차익, 재고 평가손실 등
✅ 정리하면:
- SA = 회계팀이 결산·조정 목적 등으로 직접 입력하는 전표
- 자동 거래가 아닌, 사람이 의도적으로 넣는 “조정/보정/재분류 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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